영국연수-채트넘

셸니스와 몽셀미셸

Tree-hugger 2011. 5. 2. 03:29

Hubby!

니스의 해변가는 칸느,니스,모나코 이리 이어지며 Cote-d'-Azur  꽃따 줄르 라고 합니다,또는 후렌치 리비에라 라고요, 왜 그런지는 와 봐야만 느낄수 있어요. 끝없이 이어지는 프롬미나데 장글레 정말 장관이더군요!

샤갈 무세도 정말 감동이고요, 모나코 몬테카를로 그리 작은 도시 전체가 산자락에 위치하여 대단히 화려함을 자랑하고 있어요, 그리 아름다운 지중해를 사철보는 사람들 넘 부러워요, 그리고 부자란 이곳에 별장을 가진 사람이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. 

몽셀미셍은 기적입니다. 전엔 바다엿다는데 어찌 바다 한가운데 그런 엄청난 수도원을 지을수가 있었을까요!

넘 넘 신비롭습니다. 또 우리일핼5명을 빼곤 모두 일본인들이었는데 왠 일본인들이 그리 많은지 이런것은  여행중 첨 보았네요,늙은 노인,젊은이,모두 일본인뿐이더라구요,

프랑스인들이 은근히 일본인들을 넘 좋아한다네요, 왠 꼴깝들인지, 괜히 심통이 나더라구요

어쨌든 몽셀미셀은 프랑스가 자랑하는 관광명소 1위임에 틀림없는듯!!!!

가이드비랑 모두 거의 200유로나 들었네요, 아깝지가 앟으니까요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