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연수-채트넘

3월18일 골드컵데이!

Tree-hugger 2011. 3. 19. 04:39

오늘이 채트넘경마 결승이있는 골드컵데이! 채트넘의 모든 사람들은 잘 차려입고 자가가 좋아하는 바에 모여 골드컵데이를 즐기고 있었다. 우리도 수업이 끝나서 강사가 추천하는 몇몇 바중에 내가 좋아하는 시인

"Yeats"의 이름을 가진 바에 들렸다. 경마장에 가지 못한 사람들이 나름 화면늘 통해 이 날을 즐기고 있었다. 맥주는 "기네스"를 시켰는데 하이네켄이나 전에 유럽에서 맛보았던 특유의 깊은 맛을 느끼지 못했다. 부드러운 느낌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