淸風湖畔의 그 저녁,
함께 어우러져 금수산자락을 오르며 산과 호수에 무르읶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였습니다.
어둠이 내리고 호반이 내려다보이는 산자락 야외카페에서 통키타 가수의 노래을 들으며 멋진 저녁만찬을 한 잔 술을 겸하여 나누었습니다.
야외무대 위의 가수를 따라 뽕짝쪼 노래를 같이 흥얼대다가
조금은 미진함과 아쉬움에 노래공간을 찾아 오랜만에 목에 때를 씻었습니다.
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Upload 하려 했는데, 다음블로그에는 올릴 수가 없어서 부득이 제 네이버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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