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오늘 찍은 이곳의 봄 소식
감자가 드디어 싹을 올렸네. 가운데 숲이 서상초등학교, 그 옆이 서면에서 바라본 봉의산
우두성당 벗꽃
꽃잔디
오늘 성지가지로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환영
핼미꽃
그 옆 바위 밑에 돌단풍
이제야 벌이 몸 풀렸다. 이 꽃 저 꽃 정신없다
핼미꽃이 시집가서 아이뱄다.
중앙시장 각종 묘들.
명자나무꽃
히어리
자목련
영춘화
그리고 월송리 우리집 가는 길 아른아른 진달래 흐드러지게 온산에 피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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