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 호스트가정에 일이 생겨서 정치외교학 석사과정인 그로스터셔대학 행정부서 직원인 대니얼과 사라의 집에 1주일만 머물것입니다,자고 소박하고 전형적인 영구인 가정입니다.
대니얼은 스콧틀랜드쪽이고 사라는 아이리쉬쪽입니다.
Daniel Ramsay 와 Sara Howley 입니다. Sara는 Charity재단에서 봉사하느라 아직 안들어왔네요
이곳 채트넘 넘 멋져요! 완존 낭만이네요!HUBBY! 한옥집지기에서 조심 조심하세요.
자기 올해가 아홉수란것 잊지 마세요, 매사 조심 조심입니다.
내 이층방 넘 앙증 맞고 마치 내가 빨강머리앤의 다락방에 온것 같아요!
사진보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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